Pastoral Column

  • 목사의 세 가지 고민 (2022.04.24)

    목사는 보통 세 가지 고민을 한다. 첫째, 목회 현장의 모든 일은 목사의 책임이라는 고민이다. 목회는 성도 책임보다도 목사 책임이 더 크다. 회사이던 교회이던 어떤 공동체든지 리더의 철학이 영향을 끼친다. 일정 시간까지...

  • 리튼 원주민들을 섬겨주세요. (2022.04.17)

    2015년부터 리튼이라는 지역에서 원주민들과 교제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선교의 꽃을 피운 릴루엣은 다른 목사님께 맡기고 3교회가 연합하여 리튼 지역의 선교개척을 시작했어요. 2016년에는 우리 교회 몇몇 청년들과 방문해 핫도그를 구워 만들어 나눠 주며...

  • 삶 나눔의 깊이를 더하세요. (2022.04.10)

    셀 모임과 목장 모임은 다르다. 보통 셀 모임은 주일 예배 후 바로 모인다. 그래서 설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눌 수밖에 없다. 좋았다거나 은혜 받았다는 수준이다. 의도치 않게 설교에 대한 평가(?)가...

  • 배려 중독에서 벗어나 훈련하자. (2022.04.03)

    배려하지 못하면 좋은 기회를 잃거나 상처를 주기도 한다. 분명 배려는 모두의 좋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지나치게 배려하다보면 주객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며 배려 받으려고만 하고 소위 신앙...

  • 마음과 행동이 분리될 수 있을까요? (2022.03.27)

    최근 자기개발 강의들은 행동보다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하나님께서도 율법주의자들을 향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고 책망하셨죠. 마음 없는 행동은 가능하지만 행동 없는 마음은 어떨까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과연 우리는 마음에도 없는...

  • 예수님의 벗이 될 기회 (2022.03.20)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벗)”로 3번 소개된다.(대하20:7, 사41:8, 약2:23) 돈이나 인맥이나 유리한 것들을 얻으려고 접근하면 진정한 친구가 되기 어렵다. 서로를 향한 진실함과 헌신이 진정한 친구를 만들 듯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진실함과 헌신이 필요하다....

  • 바라보는 곳이 운명을 결정합니다. (2022.03.13)

    “전 신앙이 너무 약한데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현재 신앙의 위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이다. 아무리 약한 신앙이라도 주님만 바라보면 성장한다. 지속적인 시선이 결과를 낳는다. 같은 위치에...

  • 하나님의 뜻에 대한 세 가지 오해들 (2022.03.06)

    첫째, “성도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길을 걸으면 막아주신다?” 엄청난 오해다.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신 하나님은 그들이 선악과를 따 먹는 것을 막지 않으셨다. 살인, 음란, 우상숭배도 막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을 택하고 악을...

  • 한 번쯤은 철학자가 되어보자. (2022.02.27)

    철학자들은 좋은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영적 성숙을 이룬다. 주요 질문 3가지는 “나는 누구인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이다. 각각 자기 정체성, 삶의 이유, 삶의 방식에...

  • 순수한 섬김은 가능한가? (2022.02.20)

    사람들과 교제하거나 혹은 강의 중 ‘순수한 마음으로만 섬겨야 한다.’는 주장을 듣는다. 의도가 있는 섬김은 주고받는 모두에게 순수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섬김에 대한 통계자료는 다르게 말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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