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가는 심방(2025.11.09)
형제자매님들의 댁으로 찾아 가는 심방을 시작했습니다. 심방에 대해서 한번 더 칼럼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권은진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아빠때문에 교회를 나갔었지만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세뇌당한것 같았고 잘 믿어지지가 않았고 교회가는 것이 숙제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캐나다에 와서는 교회를 거의 나가지 않았습니다.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안녕하세요, 생명의 삶을 수강한 이하은입니다. 삶공부를 듣기 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선생님 교육 과정을 앞둔 상황에서 선생님의 사명과 자신의 결단을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진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과 세상과 맞설...
Hello, I am Ha Min or Joseph. I took the bible study course, and this is my testimony. The main reason I took the course was to try and help my...
이번에 생명의 삶을 수료한 김민주 목자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올해 5월에 직장에서 퇴사를 하게 되면서 시간의 여유도 생겼지만,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기대를 품고 삶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먼저 삶공부를 하기 전에는,...
눈치가 있는 분들은 여기서 말하는 음치가 단순히 노래를 잘 못하는 사람을 의미하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소속 되었다면서도 예수님이 아닌 자기가 주인공이 되려는 미성숙한 신앙인이 음치입니다. 음치에게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