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 종인가 자녀인가?(2021.10.17)

    코로나는 생활의 변화도 가져왔지만 영적 신분을 종과 자녀로 구분해줬다는 분석이 있어요.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자녀라는 이중적인 신분을 갖지만, 시키는 것만 수동적으로 하는 종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과 소속을 지키는 자녀는 분명한...

  • 공동체 안에 머물 때 제자가 됩니다. (2021.10.10)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반드시 공동체가 필요해요. 예수님께서도 3명, 12명의 공동체로 공생애의 대부분을 보내셨어요. 사도 바울도 공동체로 움직이며 교회를 세웠죠. 때문에 홀로 신앙생활 하는 가나안(거꾸로 ‘안나가’) 성도들은 수년이 지나도록 제자로서 성장이 없어요....

  • 영적 자각 증상 (2021.10.03)

    의사 편작 이야기가 있어요. 큰형은 병에 걸리기도 전에 사람들의 습관을 보고 큰 병이 생기기 전에 습관을 바꿔주고, 둘째 형은 병이 시작했을 때 좋은 약초를 써서 더 심해지지 않도록 예방해주는데, 사람들은 꼭...

  • 삶의 질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2021.09.26)

    알 리스는 책 “초점 맞추기”에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제시해요. 첫째, 더 많이 하면 좋은 일에 먼저 집중하라. 더 큰 가치가 있고 더 큰 보상이 있고 기쁨이 있는 일을...

  •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2021.09.19)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람들이 “만지지 않고 느끼고, 맛보지 않고 먹고, 냄새 맡지 않고 들이쉬고, 생각 하지 하지 않고 말하듯” 인생의 목적을 모르고 사는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했어요. 인생을 의미 있게 해 주는...

  • 폴리매스 (2021.09.12)

    인류의 기대 수명이 90세가 되면서 은퇴 후에도 2-30년이라는 시간을 위해 자기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몇 년 전까지 자기개발에 대한 키워드가 ‘멀티 테스킹’(multitasking)이었다면 요즘은 ‘폴리매스’(polymath)로 볼 수 있죠. 전혀 다른 영역으로...

  • 작정한 대로 보이고 결단한 대로 사는 정직 (2021.09.05)

    무엇이든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보면 길이 보이고 거부하려는 마음으로 보면 핑계가 보여요. 순종하려고 보면 큰 문제도 밥으로 보이지만 거부하려고 보면 자신이 메뚜기 같아요. 순종의 길을 걷는다고 어려운 일이 갑자기 평탄해지고 즐거운 일이...

  • 리더십의 세 가지 유형 (2021.08.29)

    ‘리더십’이라고 하면 ‘나는 아직 리더가 아니니까!’라며 관심이 적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 리더가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후에야 겨우 리더십을 갖추게 되요. 시중에 리더십에 관한 책들도 많으니 미리 공부해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 제비에게서 배우는 지혜(2021.08.22)

    이어령 박사님의 책 ‘지성에서 영성으로’에는 제비에 관한 재미난 글이 있어요. 제비는 봄이 되면 어김없이 사람이 사는 집에 겁도 없이 들어와서 집을 짓고, 어미 제비는 먹잇감을 물고 둥지로 돌아와 입을 벌리고 서로...

  • 스트레스 주는 직장 동료(상사) 대하기(2021.08.15)

    간혹 에너지를 고갈 시키는 동료(혹은 상사)가 있죠. 보통 정면으로 맞서거나, 더러워서 피하거나, 사표 쓰고 나오거나, 순응하고 조용히 일하거나, 시종일관 무시하는 방법이 있어요. 어떤 분은 인사부에 알린다고 하는데 이 모든 방법이 효과적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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