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 마음과 미움의 온도 차 (2020.03.29)

    남과 님처럼 마음과 미움은 점 하나가 이동한 것뿐인데 온도차이가 확 달라지죠. 밥을 두 개의 공기에 담아 한 쪽은 ‘사랑해’ 다른 쪽은 ‘미워’라는 말을 했더니 한 달 후에 ‘사랑해’를 들은 밥은 하얗게...

  • 가짜와 낚시 뉴스를 분별하자(2020.03.22)

    ‘인포데믹’ (Information + Epidemic)이라는 ‘신조어’가 있어요. 부정확한 정보가 인터넷 기반의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현상인데요. 바이러스보다 더 빠르게 번지는 가짜 뉴스 때문에 나라들마다 골치가 아프죠. 목사회 서기로 섬기다 보니 단톡 방에...

  • 왜 가짜에 몰리는가! (2020.03.15)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상이 시끄러운데 한국은 그 가운데 신천지가 드러났어요. 목사님들과 교제하는데 왜 이단이 이렇게 부흥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하시면서, 가짜뉴스에서 진짜를 구분하기 어렵 듯이 너무 혼탁한 시대라고 안타까워하시더라고요....

  • 열심을 넘는 관심 (2020.03.08)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 진다는 에디슨의 말을 들어봤을 거예요. 전구 발명을 위해 3천 번의 실패를 거듭한 에디슨의 피나는 노력을 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말이 1%의 영감보다 99%의 노력을 강조한...

  • 설교를 잘 들으려면 (2020.03.01)

    설교를 잘 들으려면 보통 목회자들은 설교를 위해 성경 본문과 20시간 이상 씨름을 하며 설교 준비를 해요. 그에 반해 회중들은 본문을 읽고 연구할 시간이 없어 주일에 와서야 설교를 듣게 되죠. 보통 토요일에...

  • 레위인들을 부탁해(2020.02.23)

    레위인들을 부탁해 돈에 관련한 주제라 불편할 수 있지만 성경적인 레위인 제도에 대해 소개할까 해요. 예배 전문가로 구별된 레위인이 오늘날 목회자들이냐는 신학적 토론이 있지만, 건물보다 사람이 교회라는 인식을 갖고 있을수록 목회자가 구심점...

  • 링크(2020.02.16)

    링크(Link)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게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대답을 해요. 짧은 인생이니 고생과 눈물 보다는 행복과 웃음으로 보내고 싶은 것은 당연하죠. 그런데 솔로몬은 행복을 잡으려 하는 인생의 결국이 헛되다고 말해요. 사람은...

  • 예배 시간에 헌신과 결단의 나눔 시간이 추가됩니다. (2020.02.09)

    원래 가정교회는 설교말씀을 붙들고 살자는 취지에서 헌신과 결단의 시간이 있어요. 헌신카드에 등록, 예수님 영접, 세례, 목자 목녀 헌신, 특별 기도부탁 등의 항목이 있고,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 다짐하고 약속하고 싶은 내용을 카드에...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고백의 의미는 (2020.02.02)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중에 하나가 바로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라네요. 불투명한 미래를 직시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불안과 공포를 겪어요. 그래서인지 조금이라도 안정감을 주는 것에 의지하려는 것은 이해가 가죠. 시편 23편에...

  • 낙타의 눈물이 회복되듯이 (2020.01.26)

    이어령 박사님의 책 ‘지성에서 영성’에는 낙타도 인간처럼 눈물을 흘린다는 글이 있어요. 도수장에 끌려가는 소나 돼지와 같은 동물들도 경우 간혹 눈물을 보이기도 하고, ‘악어의 눈물’처럼 감정과는 상관없이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들어보셨겠지만, 낙타는...

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