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 내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는?(2020.10.25)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달한 가나안의 지리적 위치는 평화로운 곳은 아니에요. 육로가 주된 교통수단일 때 가나안은 유럽과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이어주는 중심지였어요. 그곳으로 인도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잘 믿으면 세 곳의 침략을 받지...

  • 헤어져도 괜찮도록(2020.10.18)

    제목을 보고 ‘헤어짐이 무엇이냐? 만남도 안 되는데? 만남부터 알려 달라!’ 하실 수도 있겠어요. 청년 사역을 돌아보면 헤어짐을 염두에 두지 않기 때문에 발생되는 심각한 결과를 많이 봐요. ‘만나면서 헤어짐을 염두에 두는 건...

  • 진정한 사과 방법 (2020. 10. 11)

    문제 자체는 기억에 없지만 언젠가 이렇게 사과를 받은 기억이 있어요. “오해가 많이 생기고 문제가 더 복잡하게 된 것이 유감입니다. 목사님!” “제가 오해를 만들고 일을 망쳐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더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죠. 완벽하지 않은...

  • 흙탕물 같은 가짜 뉴스를 구별하려면 (2020.10.04)

    학술 논문을 쓸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추측성 자료와 가짜 정보를 인용하는 거예요.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아내(혹은 누나)가 군대 가면 남편(혹은 남동생)은 군 면제가 된다.” “초코파이 사이의 머쉬멜로가 초코...

  •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채널을 고정합니다.(2020.09.27)

    팬더믹 초기에는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다 장기화 되니 하나님을 갈망하시는 분들이 늘었데요. 혼란한 시기에 어떤 것이 진리인지 구분하고 싶고,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며 살아야 할지, 인생이라는 한계적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등등의 삶과 사명에...

  • 밥값을 내며 섬김을 실천해 보세요. (2020.09.20)

    섬김의 기쁨이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섬김을 부담 보다는 ‘기회’로 보고 지갑을 열죠. 그런데 섬김을 손해로 생각하면 선한 습관이 되기도 힘들고 섬겨야할 순간에 주저해요. 왓튼스쿨 경영대학원 사회학 교수 아담 그랜트는 ‘Give and...

  • 더 이상 성화되지 않은 상처에 포로가 되지 않기(2020.09.13)

    역사적으로 ‘경험주의’는 많은 유익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고의 오류를 낳아왔어요. ‘경험주의의 포로’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진리를 무너뜨리는 위험성 때문이에요. ‘내가 경험했어!’라는 말처럼 강력하면서도 많은 사람을 속일 수 있는 표현도 드물죠. 결코...

  • 세 줄 일기로 목장 모임을 미리 준비해 보세요. (2020.09.06)

    최근 몇몇 교회들은 영성일기, 예수 동행 일기라는 차원의 일기쓰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삶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가장 좋은 습관 중에 ‘일기쓰기’만한 것이 없지만, ‘일기쓰기’가 좋은 걸 알아도 바쁘고 귀찮고 뭘 써야 할지...

  • 사후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제사(휴스톤 서울교회 이수관 목사, 2020.08.30)

    동 시대를 살아가면서 존경하는 분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저도 함께 해서 좋은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신데 그 분들 중에 휴스톤 서울 교회 이수관 목사님께서 쓰신 칼럼을 소개해 드려요. 얼마 전에...

  • 잘 안다고 착각하게 하는 메타인지, Meta-cognition (2020.08.23)

    이런 퀴즈를 접해보신 적이 있을 텐데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시키는 대로 풀어보세요. ‘컨닝’ 5번만 해 보세요. 그리고 3번만 더 해 보세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름은? 이번엔 ‘꽃사슴’이라고 5번만 해 봐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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