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 삶 공부로 영혼의 건강관리 들어갑니다. (2021.03.07)

    문제나 위기를 잘 관리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봤더니 ‘준비된 습관’이라고 해요. 보통 닥치면 다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닥쳤을 때 대비된 사람이 아니라면 모두 무너진대요. 위기와 고난이 사람을 만들지만 모든 사람이 위기와 고난...

  • 익숙함과 불편함 (2021.02.28)

    사람은 누구나 매일의 익숙한 삶 속에서 불편한 일들을 접하며 살아가죠. 한쪽으로 치우쳐서 익숙하기만 하거나 불편하기만 하면 위험하거나 피곤한 삶이래요. 좋은 것들은 익숙해지고 나쁜 것들에는 불편해진다면 하나님 앞과 사람에게 귀한 인생이죠. 그러나...

  • 좋은 관계를 만드는 다섯 가지(2021.02.21)

    코로나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 관계가 더 좋아지기도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많데요. 단순히 많은 시간과 장소를 공유한다고 소통이 잘 되는 건 아니기에 5가지 특성을 가꿔보세요. 먼저, 모든 가족들에게 인격적인 개별성을...

  • 말씀위에 감정을 올려놓아 보세요.

    길이, 부피, 무게 등을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바른 기준이 있어야만 가능하죠. 대강 잘라 길이가 맞지 않거나 수화물 무게 초과로 곤란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건축이나 과학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바른 측정기기가 곧 실력이죠....

  • 정말 자유롭고 싶다면 (2021.01.27)

    교회를 처음 다니게 되면 새로운 인간관계와 새롭게 배우는 영적인 지식들로 행복을 느껴요. 새로운 공동체에 소속되어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것이 부담되지만 흥미 있기도 하죠. 그런데 몇 주 혹은 몇 개월이 지나면 자기도...

  • 은혜로운 자기 사랑 (2021.01.24)

    유대인은 십계명을 잘 지켜보려고 613가지로 늘렸지만 예수님은 두개로 압축을 하셨어요. 몸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죠. 신학자들은 이웃을 사랑하려면 진정한 하나님 사랑과 자기...

  • 분노냐 아픔이냐 (2020.01.17)

    리더로 섬기다 보면 본의 아니게 어려운 일들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자리에 놓여요. 복잡한 결정을 해야 할 부담을 피하고 싶어 주어진 규정대로만 따르다보면 냉랭해지죠. 가슴을 따스하게 유지하고 영혼들을 여전히 사랑하려다 보면 어떻게든...

  • 복음성가와 찬송가(2021.01.10)

    간혹 복음성가(CCM)와 찬송가는 무슨 차이냐는 어려운 질문을 받을 때가 있어요. 간단하게는 CCM 중 곡조와 가사가 예배에 적합하다 인정받아 찬송가가 된 거예요. 현대 CCM은 너무 가볍고 감성적이며 영적 깊이가 얕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영적 ESL 스투던트 (2020.12.27)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면 캐나다에 와서는 대부분 ESL 과정을 거치게 되죠.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로 한국말로는 혼동되는 제 2 ‘외국어’라 하더라고요. 저도 박사 과정 진학을 위해 ESL을 3개월...

  •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려면 (2020.12.20)

    성경적 가치관에 투철하신 부모님 덕(?)에 어려서 엄살이나 과장을 하면 꾸중을 들었어요. 좋은 일을 한 후에는 그것을 떠벌리거나 사람들 앞에서 나팔을 불지 말라고 하셨어요.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하나님께서만 기억하고 있어야 진정한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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