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 [설교/Sermon] [히브리서/Hebrews 12:1-2] 믿음은 태도다 – 김선경 목사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첫째, 억지로 하지 않으면 폭망한다. 억지로 하지도, 억지로 시키지도 않는 분위기다. 하지만 나쁜 것은 시키지 않아도 잘 하고, 좋은 것은 억지로 시켜도 하지 않는 것이 본성이다. 좋은 것들은 대게 억지로 해야...
현대인들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처럼 자신을 위해 세운 우상이 있다.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그 우상 중 최악이 ‘고집’이다. 고집이라는 우상이 악질인 이유는 ‘내가 원하면 곧 나의 권리’라 믿기 때문이다....
한마음교회에서 발행하는 QT책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사용법을 소개한다. 한 권에 2달치 QT 분량이 담겨있다. 첫 페이지 달력도 있어서 간략한 일정정리도 가능하다. 앞부분에는 간략한 활용법과 큐티를 통해 삶이 변화된 성도들의 나눔도...
MZ 세대들에게 워라벨이 열광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잡겠다는 것이 결코 잘못은 아니다. 문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워라벨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다. 게다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만은 않다. 의도대로 자기 발전을...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이라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성품이면서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완성해 가야 할 덕목 중 하나가 용서다. 용서에 대한 많은 책, 전문가의 의견들은 자칫 용서를 상호교환적인 것으로 만든다. 신앙이 어릴수록 이득을...
길거리에서 두 사람이 5만 원짜리 200장, 총 천만 원이 들어 있는 봉투를 주었다. 주은 사람이 임자라 단순하게 생각한 두 사람은 5백만 원씩 나눠 가졌다. 한 할머니가 손주들의 대학 등록금으로 수년간 저축한...
하나님의 뜻 안에 온전히 거하는 사람들은 만장일치 혹은 의견일치가 수월할 것이라 생각한다. 핸리 블랙가비의 “하경삶”에도 이런 기대가 담겨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어도 의견이 다르고 심지어 심하게 다툴 수도...
최영기 목사님께서 서로의 사역을 방해하는 부부에 관한 칼럼을 쓰신 적이 있다. 부부가 믿음의 분량과 정도가 같으면 좋을 텐데 남편이 앞서던지, 아내가 앞선다. 흥미롭게도 보통 뒤처진 쪽이 앞선 쪽을 방해한다. 너무 앞서면...
신앙인은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문제는 좋은 것을 주시리라는 기대와 달리 이해가 되지 않는 손해와 불행이 닥칠 때다. 억울하거나 대비하지 못한 일을 당할 때면 “왜?”라는 질문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자신도...
미리 잘 준비해 두면 유용한데 관심이 없다가 실전에서 좌충우돌하며 숙달되고 나서야 깊이 깨닫는 것들이 있다. 노하우가 생겼다 싶으면 사용할 기회가 없다. 겨우 부모답게 성장했는데 자녀들이 분가를 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린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