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 [설교/Sermon] [히브리서/Hebrews 12:1-2] 믿음은 태도다 – 김선경 목사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질문을 철학이라고 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자마자 곧 죽음을 향해 갑니다. 본능에 충실한 만물과 달리 사람은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끝인 다른 생명체와 달리, 사람에게는 죽음...
지난 주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고래가 물 위로 올라가 숨을 쉬듯, 사막에서 시간을 정해 물을 마시듯 꼭 가야 하는 컨퍼런스지만 봄에 참석했으니 가을에는 건너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봄에 자기는 못...
90세를 넘어 이제 100세 시대가 온다. 의학적으로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누구나 100세를 살 것으로 기대한다. 물론 오래 산다고 다 복은 아니다. 병원 침대에 누워 2-30년을 고생하다 생을...
현대인들은 주로 재미추구나 자기계발로 시간을 보낸다. 눈에 띄거나 재미있어 보이거나 흥미를 끄는 콘텐츠에 손이 간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러운 것들을 클릭하는 손가락을 절제하기가 쉽지 않다. 문제는 그런 것들을 시청하고 나서 남는 것은...
4개월 전부터 9개 교회가 모여 단기 선교를 준비했다. 떠나기 3일 전 목요일 밤 스타인벨리 마운틴에 화재로 리튼 5개 지역에 대피 명령이나 경계경보가 떨어졌다. 대부분 직접적으로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거나 심한 연기로 호흡...
현대인들은 생각이 혼미한 채로 산다. 고통과 아픔에 직면하기 싫은 것이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싫다. 정신을 차리면 더 아프다. 차라리 첫 방에 물렸을 때 기절해서 죽는 것이 편하다. 신앙에서도...
최근 출판된 서적들 대부분은 반기독교적이다. 어떤 책에서 “1687년 뉴튼이 ‘프린키피아’를 통해 소개한 세 가지 법칙(관성, 가속도, 작용과 반작용)과 만유인력의 법칙은 신의 섭리로만 이해하던 세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이론적 틀이 되었다.”라는 표현을 접했다....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것들은 많다. 건강악화, 재정적인 압박, 자녀 양육, 부부나 직장 혹은 성도들 간의 갈등, 그리고 죽음 등 취약한 삶에서부터 피할 수 없는 것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타인에게 부정적인 눈치를 주는 말들이 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모든 사람은 언어와 태도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거나 행사하려는 존재가 되었다. 힌트만 흘리거나, 교묘히 조종하거나, 은근히 협박하거나, 죄책감을 유발하거나, 시위(데모)를 통해 자신의...
황농문의 ‘몰입’이란 책이 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어떤 문제든 50시간 이상 몰입하면 해결할 수 있고, 그러면서 뇌의 능력이 향상된다는 내용이다. 몰입을 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빨리 답을 얻고 싶은 성급함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