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주일예배/Sunday Worship Service] [마태복음/Matthew 12:49-50]
그리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키고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의 어머니와 나의 형제들이다....
나무는 화려한 이파리가 아니라 열매로 이름이 결정됩니다. 사과를 맺기에 사과나무고 감을 맺기에 감나무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습니다.(마7:20)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것들은 얼마든지 가식적이고 거짓될 수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말씀사역자입니다. 찬양을 좋아하지만 인도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찬양팀과 인연이 깊습니다. ANM 경배와 찬양(두란노에서 올네이션스로 명칭변경)을 시작으로 다양한 찬양사역단체에서 간사로 활동했던 경력 때문인지 찬양인도자로 25년 이상을 섬겼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은 찬양의 올바른 이해를 가진 분이 많지만, 예전에는 예배 전 소위 ‘준비찬양’이라는 표현이 아무렇지 않은 적도 있었습니다. 흥을 돋우는 노래처럼 찬양을 사용할 때마다 항상 의문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아 쟤네들이 지금은 준비하고 있으니...
이민생활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누구나 적절한 지원이 없으면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20년이 넘은 이민 경험에도 여전히 신규 이민자 분들에게 조언을 받고 해결합니다. 나누기만 했어도 피할 수...
자기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자세는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찾는 진짜 목적이 무엇일까요? 언젠가 언급했듯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주된 이유가 실패하지 않으려는 의도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영적성장은 배움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공부나 강의도 좋지만 목장과 예배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근사한 외식 한번 했다고 몸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매일 먹는 식사가 건강한 보약입니다. 물론 특별한...
간혹 영어 이름이 왜 갈렙인지 질문을 받습니다. 흔치 않고 발음도 어려워서 그런가봅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제 영어 이름은 ‘이유가’(Youga, Lee)였습니다. 태어난 ‘이유가’ 있으니 목적에 맞게 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식 이름...
세상에는 반드시 공의가 필요합니다. 공의가 없으면 억울한 사람들이 생깁니다. 율법이 없이는 사랑을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공의만으로 소망이 있을까요? 공의는 마땅히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지난주 유대호 목사님이 섬기시는 갓츠 패밀리교회에 다녀왔습니다. 2019년 가을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유목사님께 깊은 감동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컨퍼런스 마지막 순서에 다음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목사님이 간략한 설명과 함께 초청의 말을 합니다....
2년에 한 번씩 캐나다에서 원주민 선교사님들이 모이는 포럼이 있습니다. 사역, 정보, 기도제목 등을 나눕니다. 4회까지는 1박 2일 정도의 일정이었는데 올해 5회는 3박 4일로 애드먼튼에서 44분의 선교사님이 모였습니다. LFNM 디렉터 4명은 사례발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