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 상처 많은 세상에 던져진 이유(2024.11.17)

    겨울이 깊어질수록, 세상살이가 버겁다는 이야기가 더 자주 들려옵니다. 아마도 젊은 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이곳 캐나다로 건너왔을 겁니다. 가족과 익숙한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분주하게 살아오다 보니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지요....

  • 목장의 목적은 VIPs입니다.(김재정 목사님, 2021-02-09)

    목자, 목녀들이 섬김을 하면서 제일 기쁘고 보람이 될 때는 자신이 섬겼던 VIP들이 목장에 나오고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할 때입니다. 그래서 목자, 목녀들이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섬깁니다. VIP를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것이...

  • 대화를 막장으로 끝내지 않으려면 (2024.11.03)

    제프 로빈슨은 ‘험담’이란 책에는 지뢰밭 대화(막장대화)를 막는 단호하면서도 애정 어린 대화법 10단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잘 참고해서 좋은 대화 습관을 들였으면 합니다. 첫째, 기도와 말씀으로 분노하지 않고 평안하게 대화하도록 “영적으로 준비”합니다. 둘째,...

  • 자녀양육 303 (2024.10.27)

    자녀를 가진 부모는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항상 고민입니다. 두 명의 대학생 자녀를 둔 담임목사에게 도움을 준 교육 전문가의 몇 가지 조언을 소개합니다. 첫째, 안전한 규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녀들이 규칙을 무시하고 자기...

  • 골리앗이 되어버린 세상 문화 (2024.10.20)

    지난주, 저는 ‘골리앗’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 문화’에 비유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묻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최근 읽은 노벨 문학상 수상작 ‘채식주의자’가 떠올랐습니다. 이 소설은 문학적으로 매우 뛰어나고 깊이 있는 통찰을...

  •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2024.10.13)

    ‘경외’라는 단어는 두려움과 사랑이 절묘하게 융합된 표현입니다. 구약에서는 히브리어로 ‘야래’, 신약에서는 헬라어로 ‘포보스’라는 단어가 사용됩니다. 영어로는 ‘두려움(Fear)’으로 번역되었지만, 이 두려움은 단순한 무서움과는 다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친근함을 유지하면서도 그분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 존 웨슬리의 언약의 기도(2024.09.29)

    성결교회와 감리교회는 존 웨슬리의 성결한 삶을 통해 생겨났습니다. 다만 차이점은 감리교회는 그가 만든 구조를 붙잡았다면 성결교회는 그의 정신을 붙잡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한 존 웨슬리의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저는 더 이상 제 것이 아니라...

  • 그리운 곳, 기다려지는 곳, 즐거운 곳 (2024.09.22)

    교회와 목장 하면 저는 세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리움, 기다림, 즐거움입니다. 어른이 되기 전 교회와 목장과 같은 소그룹 모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교회와 모임을 잠시 떨어져있으면 그리운 친구처럼 여겼던 것 같습니다. ‘주식지붕’처럼...

  • 자녀들과 VIPs를 위해 함께 길을 만들어 갑시다.(2024.09.15)

    저는 보통 칼럼을 오래되면 몇 년 전, 짧아도 몇 주 전 고민하고 썼던 글들 중에서 고치고 수정하여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하게 생각나는 것을 바로 소개하면 인간적인 실수도 있고 다시 보면 별로...

  • 목자 목녀로 섬길 때 어려운 일과 해결방법(2024.09.08)

    몇 해 전 북미 가사원에 등록된 정회원 교회는 대략 50여개이고, 총 목장 숫자가 대략 2만 여개, 2만 명 이상의 목자님들이 섬긴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헌신하시는 2만 명 중에...

« Previous Page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