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 열매로 드러납니다.(2025.01.12)

    리차드 도킨스와 조던 피터슨의 인터뷰 내용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는 옥스퍼드 진화 생물학 박사로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책을 집필한 학자입니다. 반면, 조던 피터슨은 임상심리학자로, 인간 삶의 의미와 도덕성에 깊은 관심을 두며...

  • ‘성령 충만’이란 무엇일까요? (2025.01.05)

    이수관 목사님의 칼럼, ‘성령 충만을 사모함에 대하여’를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령 충만을 떠올릴 때 ‘방언’을 가장 먼저 연상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으면 침체된 신앙이 회복되고 성숙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목회자들은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하는 9가지 착각 (2024.12.29)

    2주에 책 두 권을 읽고 토론하는 ‘책향’이라는 모임에서 목사로서 자신을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공유된 글입니다. 원래는 ‘담임 목사가 되기 전에 하는 일곱 가지 착각과 현실’이라는 제목이었지만, 어떤 분이 ChatGPT를 통해 몇 가지를...

  • 새해에는 더 많은 VIP들을 예수님께 인도합시다.(2024.12.22)

    교회와 관련해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는 “교회의 존재 목적이 무엇일까요?”입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는 예배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존 파이퍼 목사를 비롯한 여러 복음주의자들도 선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배 없는 곳에 교회를...

  • 그리스도인과 정치

    한국이 정치적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는 본래 바를 ‘정’에 다스릴 ‘치’의 합성어로 그 자체로는 ‘선한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좌익과 우익이 극단적으로 양극화 됩니다. 물론 중도라고 자신을 규정하더라도 대개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기...

  • 강해설교에 대한 생각 (2024.12.08)

    목회자들이 책별 강해설교를 선호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려는 의도입니다. 주제 설교의 경우, 먼저 주제와 흐름을 정한 뒤 이에 맞는 성경 구절을 선택하게 되는데,...

  • 말씀 따라 걷습니다. (2024.12.01)

    칼럼을 읽으며 놀라지 않기를 바랍니다. 올해 2월 맨토이신 최영기 목사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갓즈페밀리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곧 은퇴하시는데 후임자로 가 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존해 계신 분 중에 가장 존경하는 최목사님이 아니셨다면 당연히...

  • 생명의 말씀이 일으키는 변화 (2024.11.24)

    하나님의 말씀은 법이라는 형태지만 본질은 생명입니다. 율법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율법을 대하고 적용하는 우리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무법자는 자기 자신이 법입니다. 법에 따라 법을 준수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법을 이용해 다른 사람을...

  • 상처 많은 세상에 던져진 이유(2024.11.17)

    겨울이 깊어질수록, 세상살이가 버겁다는 이야기가 더 자주 들려옵니다. 아마도 젊은 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이곳 캐나다로 건너왔을 겁니다. 가족과 익숙한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분주하게 살아오다 보니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지요....

  • 목장의 목적은 VIPs입니다.(김재정 목사님, 2021-02-09)

    목자, 목녀들이 섬김을 하면서 제일 기쁘고 보람이 될 때는 자신이 섬겼던 VIP들이 목장에 나오고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할 때입니다. 그래서 목자, 목녀들이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섬깁니다. VIP를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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