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간증/Testimony] [시편/Psalm 23:1-6]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 The Goodness and Mercy of God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목요일에 아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왜 셋째 아이를 가지고 싶어?“ 알고 있었지만 또 물어보았는데 역시나 알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주는 행복이 큰데, 셋째가 있으면 얼마나 더 좋겠어.” 저도 같은 대답을...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잘 다녀왔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보고 배운 것들을 다른 경로로도 나누겠지만, 가끔 칼럼을 통해서도 나눌 것 같습니다. 싱글목장의 목자로서 오래 전에 섬겼던 분께서 그때를 추억하며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한번은 목장...
제가 가정교회 연수로 머물고 있는 휴스턴 서울교회는 ‘한지붕 아래 두 교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국어를 주로 쓰는 회중이 모인 휴스턴 서울교회와, 영어를 주로 쓰는 회중이 모인 New Life Fellowship(줄어셔 NLF)이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지난 월요일에 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밴쿠버보다 확실히 덥고, 습기 있는 찌는 더위를 경험하면서 밴쿠버 날씨가 좋다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구나 하는 것을 몸으로 실감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일정이 벌써 반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로 오기 전, 이경태 목사님께서 한국에서 한 번 더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오라고 권하셨습니다. 그래서 출국 일주일 전, 천안아산 제자교회에서 열리는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자교회는 한국에서도 가정교회를 잘 실천하는...
지지난주 주일예배 후, 함께 야외 예배를 준비하며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야외예배 당일 전후로 며칠 동안 비가 올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과 김집사님 등 몇분이 “괜찮아. 내 아버지께...
지난 주 칼럼에 이어서 나눕니다. 막상 집을 오픈하려고 하면 목자목녀님의 집에서 모이는 것이 익숙하고, 변화가 불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어떻게 만남을 가지고,...
목장을 돌아가며 모이자는 다소 부담스러운(?) 칼럼을 쓰게 된 이유는, 지난 4월 마지막 주에 참석했던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다루어졌던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침 4월 20일, 부활절 예배 설교에서도 목장식사는 예수님이 함께 하는...
한국에서 섬겼던 교회에서 저는 치앙마이 목장의 목자였습니다. 싱글 목장으로 시작했는데, 한 커플이 결혼을 하면서 부부도 함께 하는 목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VIP를 섬기고 싶어 한 VIP에게 “행복의 삶”을 하자고 꼬셔서 삶을 나누고,...
저는 여행을 갈 때, 대략적인 계획만 세우고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번은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갔는데, 숙소를 매일 당일 오후에 에어비앤비로 예약하며 지냈습니다. 저보다 훨씬 계획적인 아내에겐 그런 여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