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간증/Testimony] [시편/Psalm 23:1-6]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 The Goodness and Mercy of God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두 달 전쯤 한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니 ‘깨끗이 비우고 이사 가야지’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이사를 가는지 물었습니다. 그러니 아니라며 설교에서 은혜 받은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니제이 굽타가 쓴 ‘신약 단어 수업’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기독교 단어를 15개를 설명하는데 신학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칫 추상적인 단어들을 가슴에 와 닿도록 좋은 사례도 있습니다. 그 중에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제가 전도사로 섬길 때, 교회에 대해 반감을 가진 한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목사는 도대체 뭐 하는 사람입니까? 헌금으로 월급 받아서 뭐합니까? 신이 정말 존재하기는 합니까? 교회는 무슨 일을 하는...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할 때가 많습니다. 평신도 리더들에게 사역을 위임해야 하지만, 어디까지가 맡김이고 어디까지가 방치인지 그 경계가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목자들은 목원과 VIP들에게 섬김을 가르쳐야 하지만, 삶 공부와 예배를...
목장 나눔은 가정교회의 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삶을 나누고, 감사하며, 치유와 변화의 기회를 가집니다. 나눔은 단순한 이야기 공유가 아니라, 감사하는 습관을 기르고 하나님께 시선을 두게 하는 과정입니다. 어렵고 힘든 이야기라도 자유롭게...
오늘날 “갬성”이라는 말이 유행합니다. 하지만 ‘4영리’는 신앙생활의 순서를 ‘진리 – 이성 – 감정’임을 강조합니다. 감정은 진리와 이성 뒤에 있을 때 추진력을 더하지만, 감정이 앞서면 충동적이고 자신을 기만하며 길을 잃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도...
요즘처럼 양극단으로 치닫는 시대에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중도를 지키고자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세 가지 중요한 영역에서 균형을 찾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주인의식은 필요하지만,...
리차드 도킨스와 조던 피터슨의 인터뷰 내용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는 옥스퍼드 진화 생물학 박사로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책을 집필한 학자입니다. 반면, 조던 피터슨은 임상심리학자로, 인간 삶의 의미와 도덕성에 깊은 관심을 두며...
이수관 목사님의 칼럼, ‘성령 충만을 사모함에 대하여’를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령 충만을 떠올릴 때 ‘방언’을 가장 먼저 연상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으면 침체된 신앙이 회복되고 성숙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목회자들은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2주에 책 두 권을 읽고 토론하는 ‘책향’이라는 모임에서 목사로서 자신을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공유된 글입니다. 원래는 ‘담임 목사가 되기 전에 하는 일곱 가지 착각과 현실’이라는 제목이었지만, 어떤 분이 ChatGPT를 통해 몇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