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주일예배/Sunday Worship Service] [마태복음/Matthew 12:49-50]
그리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키고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의 어머니와 나의 형제들이다....
마라나타 교회 예배에 출석하는 자녀들을 세어보니, 9명이나 됩니다. 예배하는 전체 회중의 3분의 1이나 되지요. 우리 공동체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아주 유력한(?) 집단입니다^^ 어린이 설교 시간에 집중하고, 퀴즈를 맞추며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지난 여름,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갔을 때 1주일쯤 지나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그 이상함은 ‘여기가 내 교회인가?’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여긴 남의 교회인데 왜 내 교회 같은 이런 편안함과 친밀감이 있을까? 그 이유를...
이번 주일에는 세례식이 있습니다. 세례식과 그 순서에 대해서 짧게 안내를 드립니다. 세례식의 의미는 우리가 생애주기마다 겪는 중요한 기념일들과 비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세례식은 생일파티입니다. 물은 더러운 것들을 씻어주지요. 물로 하는 세례는...
추수감사절과 의미가 굉장히 유사한 구약시대의 절기로는 ‘초막절’이 있습니다. 추수를 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6:14에 보면 초막절에 지켜야 할 특별한 명령이 있는데요, 바로 ‘레위 사람(성전 일을 돌보느라 농사를...
지난 주일 설교 전에 모두 ‘서 계신 채’로 허그타임에 대해 길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래서 목회칼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거룩한 입맞춤’(롬16:16, 고전16:20, 고후13:12, 살전 5:26) 또는 ‘사랑의 입맞춤’(벧전5:14)으로 서로 인사, 문안하라고...
‘심방’은 목회적인 방문을 뜻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집, 직장, 때로 아프시면 병원 등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가정교회에서는 심방의 역할을 목자님들이 담당합니다. 성경대로 평신도가 목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제가 부임 1년차이기도 하고,...
이안이 반에는 한인 남자 아이가 한 명이 있고, 나머지는 다 백인들입니다. 이안이가 한인 남자 아이랑은 놀 수가 없나봅니다. 그리고 다른 백인 아이들도 이안이랑 잘 놀아주질 않습니다. 같이 놀자고 영어로 이야기 하면...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달라스 예닮교회로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볼 것 없는 달라스라고 해서 설마 했는데, 역시 끝없는 평야에 드문드문 있는 건물들과 쭉 뻗은 도로들, 그중에 예닮교회 건물이 가장 예뻤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가정교회를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라는 말 자체가 목장을 지칭하고 있기 때문에, 목장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목장을 잘 하면 가정교회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를...
9월부터 첫째딸 이안이가 킨더가든에 갑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어서 차로 이동하면 6분이 걸리는 학교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곳은 한국인 교장 선생님에, 좋은 학교라고 주변에 소문이 난 학교라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