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을 위한 기도시간(2025.12.07)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첫 단추를 잘 끼우면” <1.30.2015> – 가사원홈페이지 원장코너에서 퍼옴 가정교회로 전환하면 좋은 점 중의 하나가 교회가 평안해 진다는 것입니다. 평신도들이 목자 목녀가 되어 목양을 하니까 목회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목양에 바쁘다...
예닮인은 이렇게 예배해요. 예배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예배라고 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인공이 되시고 우리는 구경꾼이 아니라 예배자입니다. 예배는 지각하지 않는 것부터...
예닮인은 이렇게 전도해요. 밴쿠버에 좋은 교회들은 충분히 많아요. 예닮교회는 대형교회로 성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닮교회는 믿지 않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존재 목적이라 생각하기에, 최우선 순위를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