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 담임목사에게 여유를 확보해 주세요. (2025.03.30)

    담임목사는 평생 두 가지 영역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우선은 교회론입니다. 건강한 교회론은 영적인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에 필수 입니다. 다음으로 리더십입니다. 담임목사의 리더십은 교회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합니다. 슬램덩크라는 만화에는 상양이라는 농구 팀에 감독...

  • 김준기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2025.03.23)

    작년 2월부터 진행된 GFC 청빙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월 첫째 주 설교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후 교회의 후임을 위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목자님들께 몇몇 분들을 추천해 보았지만, 합리적인 이유로 반대 의견이...

  • 천국 같은(?) 캐나다(2) (2025.03.16) – 김준기 목사

    첫째 딸 ‘이안’이는 한국의 진주시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저희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면 이안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며 울기도 하고, 부모님께서도 손자손녀 보고 눈물을 참으시거나 울먹이기도 합니다. 저와 아내는 티를...

  • 천국 같은(?) 캐나다 (1) – 김준기 목사(2025.03.09)

    두 달 전쯤 한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니 ‘깨끗이 비우고 이사 가야지’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이사를 가는지 물었습니다. 그러니 아니라며 설교에서 은혜 받은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 은혜와 소망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2025.03.02)

    니제이 굽타가 쓴 ‘신약 단어 수업’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기독교 단어를 15개를 설명하는데 신학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칫 추상적인 단어들을 가슴에 와 닿도록 좋은 사례도 있습니다. 그 중에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 척하는 수준을 넘어섭시다. (2025.02.23)

    제가 전도사로 섬길 때, 교회에 대해 반감을 가진 한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목사는 도대체 뭐 하는 사람입니까? 헌금으로 월급 받아서 뭐합니까? 신이 정말 존재하기는 합니까? 교회는 무슨 일을 하는...

  •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를 때-최영기 목사님 칼럼 요약(2025.02.09)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할 때가 많습니다. 평신도 리더들에게 사역을 위임해야 하지만, 어디까지가 맡김이고 어디까지가 방치인지 그 경계가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목자들은 목원과 VIP들에게 섬김을 가르쳐야 하지만, 삶 공부와 예배를...

  • 목장 나눔 시간에 관하여-이수관 목사님 컬럼 요약(2025.02.02)

    목장 나눔은 가정교회의 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삶을 나누고, 감사하며, 치유와 변화의 기회를 가집니다. 나눔은 단순한 이야기 공유가 아니라, 감사하는 습관을 기르고 하나님께 시선을 두게 하는 과정입니다. 어렵고 힘든 이야기라도 자유롭게...

  • 감성만으로 유지되지 않는 일들 (2025.01.26)

    오늘날 “갬성”이라는 말이 유행합니다. 하지만 ‘4영리’는 신앙생활의 순서를 ‘진리 – 이성 – 감정’임을 강조합니다. 감정은 진리와 이성 뒤에 있을 때 추진력을 더하지만, 감정이 앞서면 충동적이고 자신을 기만하며 길을 잃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도...

  • 흔들리는 세상에서 맨탈 잡기 (2025.01.12)

    요즘처럼 양극단으로 치닫는 시대에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중도를 지키고자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세 가지 중요한 영역에서 균형을 찾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주인의식은 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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