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더믹, 신앙의 기회인가 좋은 핑계인가? (2022.05.29)

    얼마 전, 팬더믹에 대한 교회의 대처가 잘못 되었다며 신랄하게 비판하던 분이 찾아와 자신의 민낯을 보았다며 고백 했다. ‘놀러는 가고 교회는 안가고’라는 말을 들을 때는 ‘정말 무식하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대면예배’를 강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