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낮출 수는 없습니다. 기준 변경은 제 권한도 아니고, 기준만은 지켜 본을 보이라고 목사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설교를 듣고 한 분이 연락을 했습니다. 설교에 은혜를 받는데, 가끔 적용의 기준이 너무 높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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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름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삽니다. 그 기준으로 자기를 평가하기도 하고 동시에...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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