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로 돌아가십시오. (2023.03.19)

    코로나 시대에 신앙이 병들거나 죽은 분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현장이나 소그룹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정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손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