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regret)와 반성(remorse), 회개(repent)는 하나님께 돌아가느냐 여부로 갈린다. 죄책감과 수치심은 회개의 출발선일 뿐이다. 죄의 무거움을 인식해야 천박한 수준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죄책감과 수치심이 있다. 죄를 처리하기 위해 주님께서 험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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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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