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달려 나가자. (2023.01.29)

    후회(regret)와 반성(remorse), 회개(repent)는 하나님께 돌아가느냐 여부로 갈린다. 죄책감과 수치심은 회개의 출발선일 뿐이다. 죄의 무거움을 인식해야 천박한 수준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죄책감과 수치심이 있다. 죄를 처리하기 위해 주님께서 험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