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고래가 물 위로 올라가 숨을 쉬듯, 사막에서 시간을 정해 물을 마시듯 꼭 가야 하는 컨퍼런스지만 봄에 참석했으니 가을에는 건너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봄에 자기는 못...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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