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 ‘이안’이는 한국의 진주시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저희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면 이안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며 울기도 하고, 부모님께서도 손자손녀 보고 눈물을 참으시거나 울먹이기도 합니다. 저와 아내는 티를...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Pellentesque porta velit vel pellentesque suscipit. Pellentesque sagittis cursus pretium. Ut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