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쯤 한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니 ‘깨끗이 비우고 이사 가야지’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이사를 가는지 물었습니다. 그러니 아니라며 설교에서 은혜 받은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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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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