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우울증은 교회를 잘 다니고 신앙이 좋다고 무조건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감기와 같은 것이다. 우울증은 몸이나 호르몬의 변화, 인간관계에서 겪는...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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