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이창규 목사님께서 ‘열 처녀 비유’로 설교해 주셨다. ‘등’은 신앙의 ‘형식’이고 ‘기름’은 ‘어둠을 밝히는 인내의 삶’이라고 요약이 된다. 은퇴 목사님이 설교해 주시니 더 은혜가 되었는지 예배 후에 몇 가지 질문을...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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