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유일한 액세서리는 십자가 목걸이였다.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닌 효과는 분명했다. 친구들은 나를 크리스천이라 불러줬고 종종 기독교인으로 피해야 할 것들로부터 지켜주었다. 그런데 나를 살리신 그 십자가가 어느 순간 부끄러워졌다. 교회가...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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