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LA에서 개최된 총회에 잘 다녀왔어요. 총회기간 드려지는 예배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회의 동안에는 ‘왜 왔나.’ 싶기도 한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했어요. 일정 도중에...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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