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23 – 느3:1-5/삶의 메시지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동료 제사장들과 함께 나서서, ‘양 문’을 만들어 하나님께 바치고, 문짝을 제자리에 달았으며, ‘함메아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서 봉헌하였다.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쌓았고, 또 그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