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 두 분을 각각 만났다. 한 분은 자신의 죄 때문에 과연 천국에 갈 수나 있을까 두려워하였고, 다른 분은 죄를 즐기면서도 틀림없이 천국에 갈 것으로 확신했다. 전자는 성경적인 믿음으로 성숙하는 과정에...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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