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반드시 공의가 필요합니다. 공의가 없으면 억울한 사람들이 생깁니다. 율법이 없이는 사랑을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공의만으로 소망이 있을까요? 공의는 마땅히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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