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가는 심방(2025.11.09)
형제자매님들의 댁으로 찾아 가는 심방을 시작했습니다. 심방에 대해서 한번 더 칼럼을 씁니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께 물었다.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23 Someone asked him, “Lord, are only a few people going to be saved?” He said to them,
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24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rough the narrow door, because many, I tell you, will try to enter and will not be abl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