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3 – 느7:1-2/바랄 수 없을 때 소망 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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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une 24, 2019

 

  1. 성벽을 다시 쌓고, 문들을 제자리에 단 다음에, 나는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을 세우고 나의 아우 하나니와 성채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경비를 맡겼다.
  2. 하나냐는 진실한 사람이고, 남다르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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