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24 – 느9:18-26/우상 박살내기

      18] 더욱이, 우리 조상은, 금붙이를 녹여서 송아지 상을 만들고는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우리의 하나님이다’ 하고 외치고, 주님을 크게 모독하였습니다. 19]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언제나 그들을 불쌍히 보셔서, 차마 그들을 광야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