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고 그른지 관심 없이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 있고, 잘못된 삶을 살면서도 자신이 옳게 사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고, 옳은 것은 알지만 옳게 살고 싶지 않아 자신의 삶을 정당화하는 사람이 있고,...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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