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사랑하는 형제이며 주님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내가 지내는 형편과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그 밖에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알릴 것입니다. 21 Tychicus, the dear brother and faithful servant in...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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