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임 받는 성도의 자세 (2022.08.21)

    지금은 많이 떨어졌지만 비트코인이 급상했을 때에 투자시기를 놓쳤다며 ‘그때 사둘걸’ 하며 농담하는 친구가 있었다. 정말 그 때로 돌아가도 다시 사지 않을 것을 알기에 농담인줄 알았지만 그 말을 들으면서 ‘나도 후회한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