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낮출 수는 없습니다. 기준 변경은 제 권한도 아니고, 기준만은 지켜 본을 보이라고 목사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설교를 듣고 한 분이 연락을 했습니다. 설교에 은혜를 받는데, 가끔 적용의 기준이 너무 높다는...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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