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신앙이 병들거나 죽은 분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현장이나 소그룹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정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손을 들고...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예배순서 • Announcement (교회소식) : 아래 광고를 확인해 주세요. • United Prayer...
요즘 이안이는 불만이 충만합니다. “왜 고기가 작아요?” “여기 왜 물이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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