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에 대한 생각 (2024.12.08)
목회자들이 책별 강해설교를 선호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17 그리고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니, 여러분은 나그네 삶을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17 Since you call on a Father who judges each man’s work impartially, live your lives as strangers here in reverent fear.
18 여러분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여러분의 헛된 생활방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지만, 그것은 은이나 금과 같은 썩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
18 For you know that it wa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that you were redeemed from the empty way of life handed down to you from your forefathers,
19 흠이 없고 티가 없는 어린 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되었습니다.
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a lamb without blemish or defect.
20 하나님께서는 이 그리스도를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미리 아셨고, 이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내셨습니다.
20 He was chosen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but was revealed in these last times for your sake.
21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에게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과 소망은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21 Through him you believe in God,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glorified him, and so your faith and hope are in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