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을 위한 기도시간(2025.12.07)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모교회를 섬기던 한 목사님이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5] 너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6]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7]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말고, 주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여라.
8] 그러면 이것이 너의 몸에 보약이 되어, 상처가 낫고 아픔이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