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8일 주보/ Bulletin – March 8, 2026
• 축복의 인사 / Welcome & Blessing: 서로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쓰신 ‘상처받았다고 말합시다.’라는 칼럼 중 성품에 관련한 글을 소개해요.
제목과는 좀 초점이 다르니 제목만 읽고 오해하지 마세요.
우리의 성품에는 네 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은 알고 남은 모르는 영역입니다. ‘비밀’입니다.
둘째, 남은 아는데 자신은 모르는 영역입니다. ‘맹점’입니다.
셋째,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영역입니다. ‘가능성’입니다.
넷째,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영역입니다. ‘인격’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복잡한 과거나 열등감으로 인해 자신을 숨기려는
사람들은 자신만 알고 남이 모르는 영역, 즉 비밀이 많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도 의식을 못하는 사람들, 자신을 항상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들만 알고 있는 자신은 모르는 영역, 즉 맹점이 많습니다.
정신건강, 올바른 인격 형성, 따뜻한 대인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르는 영역을 줄이고 자신과 이웃이 아는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지금까지 목장 모임에서 자신을 노출 시켜서 비밀 영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면
이제부터는 이웃의 비판에 귀를 기울여 맹점의 영역을 줄여야 합니다. …중략…
변화 대신 싸움을 가져오기 않기 위해서 고수해야 할 대화법이 있습니다.
‘You 메시지’가 아니라 ‘I 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자신밖에 몰라요”는 ‘You 메시지’입니다.
상대에 대하여 단정 짓는 것이므로 상대에게 상처를 줍니다.
반면 “나는 당신이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보여요”는 ‘I 메시지’입니다.
자신이 잘못 판단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기 때문에 대화가 가능해 집니다.
‘당신’이 아니라 ‘나’로 말을 시작하십시오.
혹시나 자신은 말 센스라 생각했는데 상대가 지속적으로 상처를 입는다면 쇼프로를 보지 말래요.
쇼프로가 보통 자기를 낮추기 보다는 남을 공격하는 것을 재치라 생각해서라네요.
영생을 주고 사람을 성숙 하게하는 성경을 읽고 암송하면서 언어를 바꾸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