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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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0 – 요6:1-15&22-35/밥은 먹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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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3 – 요5:1-15/38 광땡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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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6 – 눅11:5-8/뻔뻔함 – 이근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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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30 – 갈5:22~25절/성령님의 열매(영한동시설교)

  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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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요4:43-54/믿음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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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요2:1-11/물이 얼굴을 붉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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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왕하25:8-17/이러나 저러나 주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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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2 – 시편23편 / 빨리 나이 먹자! – 이근택 목사

  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He mak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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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6 – 마11:2-6/What kind of Messiah are you expecting? – 조혁준 목사

  2] When John heard in prison what Christ was doing, he sent his disciples 그런데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3] to ask him, “Are you the one who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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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요3:2 외 / 그때 훅 들어온 그 생각 – 이창규 목사

  요13:2] 저녁을 먹을 때에, 악마가 이미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의 마음 속에 예수를 팔아 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The evening meal was being served, and the devil had already prompted Judas Iscariot, son of Simon, to betray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