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5.19 – 느6:10-14/사명은 자긍심을 줍니다.

        10] 하루는 스마야를 만나려고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는 들라야의 아들이며, 므헤다벨의 손자인데, 문밖 출입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성전으로 갑시다. 성소 안으로 들어가서, 성소 출입문들을 닫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