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17 – 신33:8-11/축복의 가문 – 이근택 목사

      8] 레위 지파를 두고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에게 주님의 둠밈을 주십시오. 주님의 경건한 사람에게 우림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와 다투셨습니다. 9] 그는 자기의 부모를 보고서도...